미스터피자, 1인용 퀘사디아 3종·멕시칸 치폴레 피자·감바스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09:10:3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미스터피자가 1인 가구와 세분화된 미식 취향을 고려한 퀘사디아 3종과 프리미엄 피자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을 메뉴 선택지를 확대했다.

 

▲ 미스터피자 제공

미스터피자는 불고기 퀘사디아, 토마토 포크 퀘사디아, 핫치킨 퀘사디아와 프리미엄 피자 멕시칸 치폴레 피자, 사이드 메뉴 감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퀘사디아는 토핑에 따라 서로 다른 맛을 내도록 구성했다. 불고기 퀘사디아는 달콤 짭짤한 소불고기를 넣어 K-멕시칸의 맛을 구현했다. 토마토 포크 퀘사디아에는 풍미가 배어든 토마토 포크를 토핑해 이국적인 맛을 냈고, 핫치킨 퀘사디아는 화끈한 핫치킨을 활용해 중독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피자 제품군에는 멕시칸 치폴레 피자가 합류했다. 할라피뇨로 맛을 낸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바탕으로 토마토의 산뜻한 감칠맛을 품은 돼지고기 토핑인 토마토 포크를 올렸다. 통옥수수 조각을 그대로 더해 알알이 터지는 식감과 풍성한 비주얼도 살렸다. 여러 종류의 음료와 어울려 가을철 식도락 모임이나 홈파티에도 적합하도록 기획했다.

새로운 사이드 메뉴 감바스는 새우와 마늘, 방울토마토 등 다채로운 식재료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깊은 감칠맛을 내는 감바스에 담백한 치아바타 빵을 함께 제공해 한 끼 메뉴나 홈파티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퀘사디아와 감바스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사이드 특가 세트도 마련했다. ‘퀘감포 세트’는 불고기·토마토 포크·핫치킨 퀘사디아 중 1종과 감바스, 스파이스 포테이토, 500㎖ 음료를 한데 구성한 실속형 메뉴다.

미스터피자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이나 포장 주문을 하면 별도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타 할인 및 제휴 혜택과 중복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

프리미엄 및 클래식 피자 제품군에는 지난 5월 선보인 리얼 밀크 도우를 지속 적용한다. 반죽할 때부터 우유를 배합해 기존 도우보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피자의 기본인 도우를 통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가벼운 식사부터 홈파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멕시칸 스타일의 가을 신메뉴를 구성했다”며, “리얼 밀크 도우와 모바일 앱 전용 사이드 세트를 함께 선보여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로 해외여행 예약 58.9%↑…하반기 수요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전사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해외여행 수요 확대를 확인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 ‘2026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기간 해외여행 예약과 매출 등 주요 지표가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프로모션 기간 해외여행 예약은 프로모션 직전 동기 대비 58.9

2

롯데칠성, 업계 최다 저탄소 제품 인증…재생원료 확대하며 ESG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과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환경 인증 제품을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소비자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

3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 물류 협력 확대…카자흐스탄 공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물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새로운 물류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