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 '혁신 철학', '프로액티브 컬처' 바탕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미래 리더 양성 및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인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5기를 출범해 연간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22년 시작한 인재 육성·혁신 프로젝트로, 입사 6년 이하 구성원이 회사의 제도 개선, 조직문화 제안, 업무상 문제 해결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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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5기 구성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1분기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
2026년 주니어보드는 총 40명이다. 한국앤컴퍼니 8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4명, 한국네트웍스 5명, 한국엔지니어링웍스 2명, 한국프리시전웍스 3명, 한온시스템 6명, 모델솔루션 2명이 선발됐다. 지난해 그룹에 합류한 한온시스템 구성원이 올해 처음 주니어보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조현범 회장은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철학으로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왔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이를 기반으로 ▲발견 ▲해결 ▲영향 ▲주도를 연간 운영 키워드로 설정했다. 입사 초기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 해결안까지 도출해보는 경험을 통해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1분기 워크숍을 열고 연간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오전 세션은 ▲2026 그룹사 주니어보드 소개 ▲조별 아이스브레이킹 ▲전체 네트워킹 ▲활동 목적 및 진행 방식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오후에는 조직 전반을 진단해 그룹 관점에서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계열사별 강점 및 보완점 정리 ▲그룹 혁신 아젠다 키워드 도출 ▲결과 공유 및 인사이트 확장 등으로 운영했다.
주니어보드는 그간 ‘신입 구성원 소프트 랜딩을 위한 생활 가이드 마련’, ‘사내 지식 공유 프로그램 도입’, ‘MZ세대 면접관 참여’ 등 주요 사내 제도 도입을 이끌며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해왔다.
주니어보드는 향후 1년 동안 분기별 오프라인 워크숍을 이어가며, 그룹 차원의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 컬처 팀장은 “주니어보드가 기수를 거듭하면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행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성원의 문제의식과 실행력이 조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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