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더 시프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6:18: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미닉스 ‘더 시프트’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 제품은 소형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60여 개국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품된다. ‘더 시프트’는 혁신성과 기능적 완성도, 심미적 품질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앳홈]

 

이번 수상은 앳홈의 세 번째 레드닷 본상 수상이다. 앞서 2024년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2025년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각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앳홈은 2023년 이후 레드닷을 비롯해 iF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 주요 디자인 시상식에서 40회 이상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앳홈의 제품은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기능과 디자인은 이 과정에서 동시에 완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3년간 약 40건의 수상은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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