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쇼핑이 KT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IP ‘신병4’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KT알파 쇼핑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와 협업한 커스텀 텀블러를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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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T알파 쇼핑] |
이번 상품은 ‘신병4’의 밀리터리 콘셉트를 반영한 텀블러다.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브랜드 밤켈(BAMKEL)과 협업해 ‘멀티캠 트로픽(Multicam Tropic)’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용량은 945ml이며 손잡이형 구조와 전용 스트로우를 갖췄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는 한정수량으로 진행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KT알파 쇼핑 자사몰에서 판매하며, 9월 9일부터는 KT 멤버십 혜택 커머스인 ‘쇼핑라운지’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3만800원이다.
이번 협업은 KT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콘텐츠 IP와 KT알파 쇼핑의 상품 기획·유통 역량을 결합한 사례다. 콘텐츠 IP를 상품으로 확장해 관련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병’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시즌제 IP다. 군 생활을 배경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 등을 다루며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3화는 시청률 3.4%를 기록해 전 시즌인 ‘신병3’의 최고 시청률 3.3%를 넘어섰다.
KT알파 쇼핑은 향후 KT그룹이 보유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준영 KT알파 T커머스모바일본부장은 “KT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 IP에 KT알파 쇼핑의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협업 기회를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상반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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