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신병4’ 협업 굿즈 선봬…한정판 텀블러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28: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쇼핑이 KT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IP ‘신병4’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KT알파 쇼핑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와 협업한 커스텀 텀블러를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KT알파 쇼핑]

 

이번 상품은 ‘신병4’의 밀리터리 콘셉트를 반영한 텀블러다.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브랜드 밤켈(BAMKEL)과 협업해 ‘멀티캠 트로픽(Multicam Tropic)’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용량은 945ml이며 손잡이형 구조와 전용 스트로우를 갖췄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는 한정수량으로 진행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KT알파 쇼핑 자사몰에서 판매하며, 9월 9일부터는 KT 멤버십 혜택 커머스인 ‘쇼핑라운지’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3만800원이다.

 

이번 협업은 KT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콘텐츠 IP와 KT알파 쇼핑의 상품 기획·유통 역량을 결합한 사례다. 콘텐츠 IP를 상품으로 확장해 관련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병’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시즌제 IP다. 군 생활을 배경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 등을 다루며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3화는 시청률 3.4%를 기록해 전 시즌인 ‘신병3’의 최고 시청률 3.3%를 넘어섰다.

 

KT알파 쇼핑은 향후 KT그룹이 보유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준영 KT알파 T커머스모바일본부장은 “KT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 IP에 KT알파 쇼핑의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협업 기회를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상반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솔홈데코, 체험형 쇼룸 새단장…'웰니스 인테리어' 선보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벽과 가구, 바닥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인테리어를 앞세워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공식 쇼룸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회사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체험형 쇼룸 '더 한솔홈데코'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2

현대그린푸드, 신규 채용 4명 중 1명은 중장년…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받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중장년층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연령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급식과 외식 등 주요 사업 현장에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점이 평가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2026

3

올리브영, 뷰티 유통 넘어 테크기업으로…성수서 첫 기술 콘퍼런스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뷰티 유통을 넘어 기술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축한 옴니채널 기술 경쟁력을 외부에 공개하고, 테크 인재 확보와 기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기술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체험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