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서울 송파구·성남·하남시·LH와 위례지구 공유PM 시범사업 운영사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2 17:46:08

씽씽(대표 김상훈)이 서울 송파구와 성남시, 하남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시행하는 위례지구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H와 서울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등 3개 지자체는 위례지구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시범사업' 사업자로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를 선정하고, 시범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씽씽 제공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시범사업'은 퍼스널모빌리티(PM)의 급속 확산에 따른 주·정차 및 안전사고 등 사회 이슈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기반시설 정비 등 PM 운영환경 개선을 통한 이용자 편익 제공이 목적이다.

지자체와 LH는 시범사업 기간 중 수집된 PM 운영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교통체계로서 PM 효용성을 검증하고, 교통수단 도입 등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씽씽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위례신도시 내 공유킥보드를 투입 운영하고, 기기 품질과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또 지자체와 민원 처리 핫라인을 구축하고, 운영 데이터를 수집 제공해 관련 연구를 지원한다.

서울 송파구와 성남시, 하남시 등 지자체는 시범사업 관련 행정업무와 사업 홍보, 민원업무를 지원한다. LH는 시범사업 추진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하고, PM 관련 기반시설 정비·구축 업무 등을 맡는다.

또한 지자체와 LH는 씽씽과 민관 공동 협력체계인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월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시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훈 씽씽 대표는 "위례지구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시범사업'을 통해 PM 주·정차 문제 개선 및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 등이 이뤄진다"며 “시범사업 결과 활용 등을 통해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인 PM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란 표지 그 책 뭐였지?"…영풍문고, AI가 제목 몰라도 찾아준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문고가 자사의 온라인몰 도서 검색에 인공지능(AI)을 적용했다. 책 제목이나 저자명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 의미가 비슷한 검색어를 바탕으로 원하는 도서를 찾아주는 기능을 한다. 영풍문고는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의 상품검색솔루션 ‘다이버7(Diver7)’을 기반으로 온라인몰 검색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2

"쌀도 나누고 농가도 살리고"…효성, 마포에 20년째 '상생 한가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0포대를 전달했다. 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이웃 지원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챙겼다. 효성은 11일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20㎏ 쌀 500포대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마포구 내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이번 쌀은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했다. 지역

3

애경, 태광 편입 후 첫 성적 ‘합격’…‘매출·흑자전환’ 두 토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 품에 안긴 애경산업이 편입 이후 첫 온전한 분기 성적표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늘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면서 첫 성적표는 일단 ‘합격점’에 가까웠다. 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