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공무원 필수 자격, 사회복지사 2급 과정, 12월 10일까지 수강생 모집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8:09:06
  • -
  • +
  • 인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2월 10일(수)까지 국가공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2026학년도 1학기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년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최단기간 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모집 마감 다음날인 11일(목)부터 수업을 개강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국내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분야다. 24년 9월 기준, 전국 사회복지시설은 약 3만 4천여 곳(보건복지부)으로 집계되며, 이는 성별·연령 무관하게 일자리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채용 시 해당 자격증이 필수 요건으로 지정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고용노동부는 사회복지 분야를 향후 10년간 고용 증가가 예상되는 유망 직종으로 분류하며, 2026년에는 관련 종사자가 약 10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복지관, 지원센터 등 공공 및 민간 기관은 물론, 개인 창업형 시설까지 폭넓게 진출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총 17과목(온라인 이론 16과목, 현장실습 1과목)을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해 직장인 및 시간 제약이 있는 학습자들도 부담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강생은 모바일로 언제든지 강의를 수강해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12월 개강 과정은 ▲12월 중순 실습 세미나 시작 ▲2026년 1월 말~2월 초 중간고사 ▲3월 중순~말 기말고사 등 단계별 학사 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혜택 또한 마련되었다. 교안(e-book) 무료 제공을 비롯해 여러 장학 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학점은행제 학습자 역시 학자금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학 부설 기관의 강점을 살려 총장 명의의 학위 과정 연계가 이뤄지며, 수강 신청부터 자격증 및 학위 신청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1:1 전담 학습 플래너가 배정되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실시간 상담 서비스와 온라인·오프라인 상담 채널도 운영해 학습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1차 모집은 2026년 상반기 복지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 가장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과 실습 운영 시스템을 통해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2026학년도 1학기 1차 모집 과정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전사 데이터 플랫폼 구축…AI 활용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사내에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통합하고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GS건설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업무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데이터 카탈로그와

2

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공시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다.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기준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

3

“93명의 취향이 컵 하나에 담겼다”…오늘의집, 이도도자기와 ‘93 Cups, 93 Stories’ 전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이 창작자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스페셜 크리에이터 93인과 국내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도자기가 협업한 전시 〈93 Cups, 93 Stories〉를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북촌에 위치한 오늘의집 공간 1층과 오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