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권리금 객관화된다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05-18 23:14:11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상가 권리금도 감정평가를 통해 객관적 가치를 산정한 뒤 이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 감정평가 기준은 유형재산일 경우 원가법, 무형재산일 경우엔 '거래사례 비교법'이 적용된다. 거래사례 비교법이란 인근 상가의 거래가를 다각도로 비교해 값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국토교통부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오는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점을 감안,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정평가 실무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권리금은 상가를 거래할 때 새 임차인이 기존의 임차인의 상업적 권리에 대해 지불하는 돈이다. 따라서 건물주와는 무관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성’ 박지현, 임영웅 꺾고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영예의 1위 등극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박지현이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

2

제네시스, 전기차 감성 입힌 하이브리드 공개…GV80부터 탑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제네시스가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과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구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EV 모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으로 오는 9월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적용된다. 회사는 13일 2.5 터보 엔진과 시동·발전용 모터(P1), 구동·회생제동용 모터(P2)를 결합한

3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토우프레그'로 우주·방산 공략…핵심 복합소재 국산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 개발한 탄소복합소재 ‘토우프레그(Towpreg)’를 앞세워 우주·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수소저장용기에서 성능을 검증한 데 이어 민간 우주발사체 핵심 부품 공급까지 확대하면서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고성능 복합소재의 국산화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오는 19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