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위험관리, 초소형 자전거 액션캠 10월 출시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8-07 09:43:22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스포츠, 레저 등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초소형 캠코더 ‘액션캠’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하드웨어 스타트업인 ‘한국안전위험관리’는 액션캠 ‘이글라인(Eagle Line)’을 10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글라인은 자전거에 장착시킬 수 있는 액션캠으로 라이딩에 용이한 방수, 방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품질 신뢰성 시험을 마쳤으며, IP64 수준의 방수 등급 신뢰도를 보여준다. 때문에 별도의 방수캡이 따로 없이도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2m까지 방수할 수 있다는 것.



[사진= 한국안전위험관리 제공]
[사진= 한국안전위험관리 제공]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진 액션캠 ‘이글라인’의 모델 색상은 골드, 블랙 두 가지다. 이글라인의 이동식 받침대는 연결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으며 배터리는 USB만 연결하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100% 충전 시 40프레임 영상, 2시간가량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 주변에 보조 라이트 등을 부착할 수 있다.


이글라인은 홈, 건강, 교통 등 자전거 기반 사물인터넷 융합 서비스를 앱 서비스로 출시한 바 있다. 이글라인과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은 비디오, 앨범, 레코딩, 블랙박스 외 얼굴 인식까지 가능한 영상 분석 등을 제공한다.


‘마이비디오’는 스마트폰 운행과 영상을 기록하며, ‘영상 분석’은 영상을 분석해 번호판을 추출 및 결과값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안전위험관리는 이글라인에 대해 특허와 상표 등록과 PCT 출원을 완료해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상태다.


한국안전위험관리는 “국내 투자자들의 론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북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자사는 영상 기반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영상 서비스로 세상을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시스템, 해군 지원·구조함에 ‘전자광학 눈’ 단다…항공기 기술 함정으로 확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시스템이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탑재한다.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한 항공용 전자광학 기술을 함정에 옮겨 야간·악천후 항해 능력을 높이고, 항공 중심이던 기술 적용 범위를 해양 방산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2

‘더 높이 날아오른 불닭’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익 1762억…46.7% 급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해외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사상 최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스퀘어는 26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285억원,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 27조5137억원, 순이익 27조49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반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