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따내...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 2230억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20 03:13:19
  • -
  • +
  • 인쇄

롯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삼천리2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고는 총 2조 2230억 원에 달한다. 

 

▲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수원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는 권선동 1238번지 일대로 지난 1996년 준공해 25년차를 맞은 단지다.

기존 지하 3층~지상 12층 546가구를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13층(증축동은 20층) 627가구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롯데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1천800억원이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늘어난 81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에 롯데캐슬의 최신 디자인의 외관(메가프레임, 커튼월룩 등)을 적용해 수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전담부서를 신설해 리모델링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승길 퓨어다 대표 "유행 따르되 거품은 빠진 ‘본질 중심’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행은 따르되, 거품은 걷어냅니다. 좋은 소재와 핏,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저는 그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승길 퓨어다 대표의 말이다. 그는 자체 제작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축으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퓨어다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MADE’ 라

2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3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