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전국 'GS25' 매장서 알뜰폰 유심 판매...통신비 다이어트 제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08:27: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고물가 시대, 헬로모바일이 편의점 삼각김밥 사듯 간편한 통신비 반값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국내 대표 편의점 사업자 ‘GS25’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월) 밝혔다. 헬로모바일의 편의점 유통제휴 확대로, 소비자들은 GS25를 비롯한 집 근처 4만여 개 대다수 편의점 매장(CU·이마트24·미니스톱 포함)에서 알뜰폰 반값요금 혜택을 손쉽게 누리게 될 전망이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전국 'GS25' 매장에서 알뜰폰 유심 판매

헬로모바일은 GS25와의 제휴를 토대로 ‘생활밀착 유통전략’을 한층 가속화한다. 고물가 시대 짠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통신비를 아끼는 젊은 소비자가 급증한 만큼, 이들에게 친숙한 편의점을 통해 알뜰폰 접근성과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GS25’는 전국 1만 7천여 개 매장 인프라를 보유한 업계 1위 편의점 사업자인만큼, 알뜰폰 혜택이 고객의 슬세권(슬리퍼+세권)’ 안에 더욱 촘촘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부터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만나볼 수 있다. 유심 구입 후에는 헬로모바일 직영몰을 통해 원하는 LTE·5G 유심 요금제로 가입한 뒤 5분이면 셀프개통 가능하다.

한편, ‘GS25’ 입점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GS25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하고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직영몰 기본 가입혜택(모바일 상품권, OTT 6개월 무료, 제철장터 전 상품 할인쿠폰)에 더해 ‘GS25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5천원 권)’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사운드바 ▲눈 마사지기 ▲무선 이어폰 등 다채로운 랜덤 사은품도 증정한다.

‘GS25’ 유심은 최신 프리미엄폰을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구입하려는 MZ세대들이 주목할 만하다. 유심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고 즉시 셀프개통도 가능해 실사용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평일에 시간내기 어려운 3040 직장인들도 점심·저녁 자투리 시간에 인근 편의점에서 부담 없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실제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은 2040세대 가입률이 66%를(올해 1~10월 기준) 차지할 만큼 젊은 층의 수요가 높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GS25와의 제휴를 계기로 알뜰폰 접근성과 편의점 집객효과가 동시에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최근 실속파 소비자들의 ‘자급제+알뜰폰’ 수요가 급증한 만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차별화 유통채널을 발굴해 알뜰폰 접근성과 체감혜택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헬로모바일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존보다 최대 3배 큰 혜택이 쏟아지는 ‘친구추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한달 간 직영몰을 통해 친구를 초대한 추천인에게는 건당 2만원 상당의 상품권(최대 10만원까지)을 제공, 초대받아 가입한 피추천인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추천·피추천인 모두에게 가입 요금제에 따라 최대 20GB 데이터를 24개월 간 추가 제공하며, 다추천인(최소 3명 이상 추천) 상위 5명을 선정해 무선 마사지건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