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찾아온다"...삼성스토어, 에어컨 판매량 급증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08:47:00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스토어는 7월 초부터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폭염이 찾아오면서 에어컨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스토어의 지난주 에어컨 판매량은 전주 대비 약 54% 올랐으며, 폭염특보가 이어진 경남 지역은 주말 에어컨 판매량이 전주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에서 무풍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이에 삼성스토어는 여름철 높은 습도와 온도를 해결하고 쾌적한 여름 나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전자 에어컨 페스타'를 31일까지 진행한다. AI 기능이 탑재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갤러리 모델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 비스포크 무풍갤러리 행사 모델 구매 시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1년 미만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15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여 희망 소비자가 대비 약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스토어는 여름 성수기 시즌 한정으로 스탠드형 에어컨 행사 모델을 144만 원에 선착순 500대 한정으로 제공한다.

 

에어컨 구매를 앞둔 고객들에게는 매장에서 전문 매니저의 1대1 상담을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에어컨 제품 추천과 혜택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에어컨을 포함한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여름 필수 가전제품들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 무게…출산율 0.8명대 회복 촉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음 주(2월 23~27일) 우리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통화정책 결정과 주요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필두로 국가적 과제인 인구 동향과 가계 살림살이 형편을 보여주는 성적표가 집중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다. 현재 2.50%인

2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리포소' 아크릴 소품 팝업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 소재의 색감을 강조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3

CJ제일제당, 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협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StarLakeEppen(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존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