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08:54:0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5월 12일(월)부터 6월 1일(일)까지 3주간 수제버거 브랜드와 협력해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미국산 육류로 만든 고품질 패티를 사용한 수제버거 브랜드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미국산 육류를 사용한 다채로운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동안 특정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특히 이번 버거위크는 12개 수제버거 브랜드의 서울, 대구, 부산 지역 62개 매장 참여로 역대 최다 매장이 참여하는 만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버거위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참가 브랜드는 ▲더프타운 ▲래빗홀버거 ▲레이지버거클럽 ▲매스버거 ▲멜팅소울 버거하우스 ▲벙커버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선데이버거클럽 ▲어썸버거 ▲위트앤미트 ▲존스버거 ▲GTS버거 등으로, 업계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수제버거 브랜드들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은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3주 동안 소비자들은 양질의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베이컨을 사용해 미국 현지의 맛을 구현한 고품질 패티에 각 브랜드만의 특별한 비법이 더해져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선사하는 다채로운 버거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가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방문 또는 포장 주문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쿠팡이츠로 배달 주문 시 2천 원 기본 할인에 최대 1만 2천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에서는 가격 할인을 대신해 무료 패티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주최하며, 미국산 육류로 만든 고품질 수제버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및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미국산 육류를 사용한 패티로 고품질 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수제버거 브랜드들과 소비자 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어느새 9번째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열게 됐다”며 “올해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에 위치한 역대 최다 매장에서 버거위크가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소비자분들께 보다 가깝게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 무게…출산율 0.8명대 회복 촉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음 주(2월 23~27일) 우리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통화정책 결정과 주요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필두로 국가적 과제인 인구 동향과 가계 살림살이 형편을 보여주는 성적표가 집중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다. 현재 2.50%인

2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리포소' 아크릴 소품 팝업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 소재의 색감을 강조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3

CJ제일제당, 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협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StarLakeEppen(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존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