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기준 통과”…쏠비치 진도, 식품안심구역 지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08:55: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위생·안전성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일, 쏠비치 진도에서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방혜은 총지배인과 진도군청 최정자 관광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방혜은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오른쪽)과 최정자 진도군청 관광과장(왼쪽)이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하고 깨끗한 식음 환경 조성과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일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경우, 해당 구역 내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될 때 식품안심구역으로 인정된다.

 

쏠비치 진도는 지난 4월 리조트 내 7개 식음업장에 대해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관리 등 항목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모든 업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철저한 위생관리 체계와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11.4%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백신 공정에 AI 도입…mRNA 'AI-GMP'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mRNA 백신 제조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변동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제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향후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신속하면서도 일정한 품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GC녹십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

2

강원랜드 하이원 유도팀 김찬녕·한주엽, 국제대회 출격…“메달 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66kg)과 한주엽(-100kg)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강원랜드는 8일 본사에서 김찬녕 선수와 한주엽 선수의 출정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김찬녕

3

아이스크림에듀,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와 AI 교육 플랫폼 공동 개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교육 특화 AI 역량과 학습 콘텐츠·데이터에 클라우드 인프라 및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교육기관과 기업을 겨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7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AI 기반 맞춤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