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 폭염 취약 어르신 100가구에 보양식 지원…ESG 경영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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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제철 과일·건강음료 꾸러미 전달…성북구 재가노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취약계층 지원·환경보호 활동 지속…보험업계 ESG 사회공헌 확대 흐름 동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홀몸노인 등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계절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iM라이프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나섰다.


iM라이프는 지난 1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원금 300만원으로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재가 어르신 100가구에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가 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과 제철 과일, 건강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iM라이프 제공]



후원금은 삼계탕과 제철 과일, 건강음료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꾸러미는 서울시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몸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은 대표적인 폭염 취약계층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금융권도 여름철 건강관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계절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번 지원 역시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보험업계에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주요 과제로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 등 사회적 안전망을 보완하는 활동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다만 iM라이프는 이번 지원 대상을 서울 성북구로 선정한 배경과 100가구 선정 기준, 동일 사업의 정례 운영 여부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임직원의 전달 봉사 참여 여부와 연간 사회공헌 규모도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숙 서울시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iM라이프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온정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M라이프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탄 나눔과 기부를 비롯해 지난달에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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