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필드 골프클럽서 총상금 7천만 원 규모로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전선·동소재 사업과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KBI그룹이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공동 주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 조인식을 마치고 박한상 KBI그룹 회장(사진 우측)이 김순희 KLPGA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LPGA가 주관하는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은 KLPGA 챔피언스투어의 2026시즌 최종전으로 오는 10월27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에 위치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6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총상금 7천만원 규모로 펼쳐진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빌딩에서 개최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 조인식에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 30여 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자동차 산업과 각종 인프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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