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삼성월렛 머니’ 온라인결제 다날PG 제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09:14:52
1800만 이용자 편의 증대 나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삼성월렛 머니' 온라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 삼성월렛 머니 이미지 [사진=다날]

지난 15일 출시된 삼성월렛 머니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지털 지갑 삼성월렛의 새로운 선불 충전형 결제 수단이다. 은행 계좌와 연계돼 간편결제, 송금, ATM 입·출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삼성월렛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쓸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다날은 지난 2019년 '삼성페이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단독 제공에 이어 삼성월렛 머니 온라인결제 최초 제공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 및 결제·보안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온라인 가맹점 중간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가교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요 온라인쇼핑몰, LCC 항공사, 삼성월렛 선물하기 등에서 다날-삼성월렛 머니 결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 가맹점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올해 국내 일평균 선불 서비스 이용 규모는 사상 최초 1조원을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에 있고, 다날의 자체·제휴 서비스도 시장에서 활발히 전개 중”이라며 "1800만 명 이상이 쓰는 디지털지갑 삼성월렛의 새로운 머니·포인트 서비스가 선불 시장의 중심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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