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서울 골목 맛집 탐방에 돌입, 진한 국물의 뼈해장국 먹방은 물론 뜻밖의 '1등 토론'까지 펼쳐지며 금요일 밤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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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서울 뒷골목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최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는 망원동 일대를 찾은 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 맛집을 방문한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서울 골목 탐방편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다며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번화한 거리 뒤편에 숨어 있는 뼈해장국 전문점을 찾아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다.
음식을 맛본 곽튜브는 깊은 국물 맛에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푸짐하게 담긴 우거지와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연신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곽튜브의 먹방 감각을 칭찬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또한 곽튜브는 최근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채 촬영에 참여했음에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맛집 탐방이 무르익자 두 사람의 화제는 자연스럽게 '1등'으로 옮겨간다. 전현무는 프로그램이 각종 콘텐츠 평가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즉석에서 순위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여행 콘텐츠 분야 정상에 오른 적은 없다고 말하고, 전현무는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넨다. 이후 두 사람은 "1등이 더 좋은가, 2등이 더 편한가"를 두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전현무가 스포츠 중계와 관련된 과거 경험을 이야기하자, 이날 게스트로 등장하는 배성재가 자연스럽게 언급된다. 이를 놓치지 않은 곽튜브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전현무를 몰아세우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 각지의 숨은 맛집을 탐방하며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먹친구'로 출연한 게스트들과의 입담으로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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