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나무심기·꽃동산 조성…지역사회 환경공헌 확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9:16:13
  • -
  • +
  • 인쇄
봉제산 식목행사 이어 김포공항 인근 녹지 조성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생명이 움트는 4월을 맞아 나무 식재와 꽃동산 조성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달 초 지역 명산인 봉제산에서 나무를 심은 데 이어 월말에는 김포공항 인근 유휴부지에 꽃씨를 뿌리며 친환경 사회공헌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나무 식재와 꽃동산 조성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소재지인 마곡산업단지를 관할하는 서울 강서구청은 물론 인근 기업과 관내 시민·환경단체 그리고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까지 지역공동체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행사에 참가했다. 1만평 규모에 달하는 대체녹지는 공원이라기보다 흙바닥과 잡초가 대부분인 황무지로, 공항을 향하는 비행기 착륙 소음이 무성한 곳이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이곳을 아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스템임플란트가 꽃모종 구매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꽃동산 조성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강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오스템임플린트 및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모여 오스테오스펄멈, 비덴스, 양귀비 등 화사한 봄꽃들을 심었다.

 

인근 마곡10 별솔어린이집의 원아들도 고사리 손에 모종삽을 쥐고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은 꽃 식재와 더불어 다가올 가을 개화를 기약하며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고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에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강서구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강서구 화곡동과 등촌동을 잇는 봉제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어린이집 아이들이 대거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은 봉제산근린공원 내 지정 구역에서 계수나무, 목수국 등의 묘목을 정성껏 식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환경보호라는 ESG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 중립을 비롯한 환경보전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태양광&ESS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21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2%로 국내 투자 펀

2

“중대재해 막는다”…CJ푸드빌, 협력사와 ‘안전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CJ푸드빌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공장에서 협력업체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를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에서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세미

3

태광그룹 2세 이호진 전 회장, 한국배구연맹 총재로…"스포츠·비즈니스 결합 시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태광그룹 2세 경영자인 이호진 전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로 선임돼 프로배구 리그가 ‘오너 중심 경영’ 체제로 전환되는 분기점을 맞았다. 이 신임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이다. 이와 관련해 이 신임 총재가 해당 리그에 재정 안정화와 중장기 사업 확대를 동시에 끌어낼 지 업계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배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