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내달 14일 '에란겔 클래식' 맵 서비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25 09:24:07
에란겔의 초창기 모습을 구현한 시즈널 맵, 5월 14일부터 2주간 운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29.2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클래식’ 맵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에란겔 클래식’은 배틀그라운드의 첫 번째 전장인 ‘에란겔’의 초창기 모습을 구현한 맵으로, 과거 얼리 액세스 시절을 추억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란겔 최초 출시 당시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현재의 게임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초의 에란겔 맵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에란겔 클래식에 적용된다. 먼저 추억의 나무 테이블이 돌아온다. 에란겔 클래식 맵 진입 시 옛 시작섬에서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무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초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건 플레이 밸런스도 조정된다. 일부 무기를 제외한 전체 총기군의 반동이 하향 조정되며, 보급함에서 토미 건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는 전장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향수를 자극하는 그래픽과 월드 맵, 미니 맵 등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일반 매치에서 에란겔 클래식을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PC에서는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콘솔에서는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일반 매치에서 현재의 에란겔이 에란겔 클래식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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