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국립암센터와 25년 동행…누적 10억4000만원 후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09:25:11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01년부터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금은 약 10억4천만 원에 달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에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병원학교 방학 과정, 외모 관리, 희망드라이브,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환아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치료비 지원 역시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치료 지속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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