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팔콘' 시리즈 출시 1년 반만에 판매 5만대 돌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09:44:5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가 출시 이래로 월 평균 1,000대 이상 팔리며 출시 1년 반 만에 판매량 5만 5천대를 넘어섰다.


콤팩트 안마의자 시장을 겨냥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 4종(팔콘, 팔콘S, 팔콘SV, 팔콘i)이 출시 이래 2025년 3월까지 월 평균 3000대씩 꾸준히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 바디프랜드 '팔콘' 시리즈 출시 1년 반만에 판매 5만대 돌파

팔콘 시리즈는 지난 2023년 9월 출시한 ‘팔콘’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어 총 4종의 제품을 운영 중인 바디프랜드 스테디셀러 시리즈다. 바디프랜드의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된 헬스케어로봇으로서, 동일 가격대의 국내 마사지체어 중 유일하게 코어 근육과 하체를 스트레칭하며 마사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팔콘은 두 다리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돼 코어 근육의 스트레칭을 돕는 혁신 기술이 마사지체어에 탑재되어, 국내 안마의자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실제 오리지널 ‘팔콘’은 출시 2주만에 단일 매출액 100억원 달성, 출시 2개월만에 1만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팔콘 시리즈의 강점은 ▲헬스케어로봇 기술 탑재 ▲월 1만원대 렌탈료(최대 혜택 기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요약된다. 바디프랜드 측은 팔콘 시리즈를 기점으로 안마의자의 스탠다드가 새롭게 정의되었으며, 구매 진입장벽을 낮춰 폭넓은 수요를 창출해 헬스케어로봇의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도 헬스케어가전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의 식지 않는 인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마사지의 본질을 빠짐없이 구현하면서도 가격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균형을 이뤘기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팔콘 시리즈의 인기는 국내 대표 온라인 스토어 구매 후기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안마의자 카테고리 내 순수 리뷰 수는 '팔콘S', 평점은 ‘팔콘’이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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