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장범위 크게 넓힌 치아보험 출시···국내 첫 간편치아보험도 선보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14 09:46:27
  • -
  • +
  • 인쇄
치조골이식술 및 재식립 임플란트 치료보장특약 신설로 보장 넓혀
업계 최초 '간편치아보험' 출시...유병력자 가입폭 확대

삼성생명이 치아보험과 간편치아보험을 출시했다. 새 상품은 특약 신설을 통해 치아 관련 질환을 폭넓게 보장한 것이 특징이다. 치조골이식술 및 재식립 임플란트 치료보장특약 신설로 보장범위를 크게 넓혀다. 그리고, 업계 최초로 '간편치아보험'을 출시해 유병력자 가입폭을 확대했다.


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은 충치 등 치아질환 관련 비용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등 치아를 보존 또는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보장한다.

 

▲ 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을 판매한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우선 주보험에서 △ 임플란트·틀니·브릿지 등 보철치료 △ 금니 등 크라운 치료△ 인레이·아말감 등 보존치료 △ 영구치 발치, 치수치료(신경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가입 후 치아 관리를 통해 영구치를 상실하지 않으면 보험기간 만료 시점에 ‘영구치 유지축하금’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특정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과 ‘재식립 임플란트’ 치료보장 특약을 신설해 임플란트와 관련된 보장을 확대했다.

또한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삼성 간편치아보험'을 선보인다. 기존의 치아보험은 최근 5년내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질환으로 영구치를 발치하였거나 치주 관련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상품은 2가지 항목만 고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항목은 △ 현재 틀니(가철성 의치)를 사용하고 있는지 △ 최근 1년 이내에 치과의사로부터 치료, 투약과 같은 의료행위를 받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이다.

'삼성 치아보험'은 출생 후부터 70세까지, '삼성 간편치아보험'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 '삼성 치아보험'은 치아 관련한 보장을 폭넓게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유병력자 전용 상품  '삼성 간편치아보험'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중요한 건강자산인 치아에 대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랑수업2’ 김요한·오연희, 두 번째 데이트서 성큼 줄어든 거리 '핑크빛'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오연희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을 더했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커플 상담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소개팅 이후 다시 만난 김요한과 오연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또한 김성수와 박소윤은 전문 상담가와 함

2

'독박투어' 장동민, 참았던 속마음 끝내 터졌다 '오열'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베트남 사원에서 가족과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다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의 명소를 둘러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이야기가 펼쳐

3

동아쏘시오 사업지주 전환…업계 '글로벌 경쟁 대응 포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순수지주회사 체제를 접고 사업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배경을 두고 업계에서는 '투자 속도'와 '현금창출력 내재화'를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31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자회사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