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언택트 농촌 체험 ‘디지털 도시농부’ 성료···"ESG친환경금융 실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23 09:53:43
  • -
  • +
  • 인쇄
장애 청년들이 운영하는 친환경 스마트농장과 협업
여주시 농장 텃밭 분양 받아 원격 재배...언택트 요리 대회도
이달 중순 친환경 토마토 나눔 행사 진행 예정

우리카드가 친환경 금융을 위한 '디지털 도시 농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SG 친환경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 청년들이 운영하는 친환경 스마트농장과 협업했다. 이달 중순엔 임직원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토마토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올해를 원년으로 삼아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우리카드가 올해 11월부터 진행한 '디지털 도시농부' 행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경기도 여주시 농장의 토마토 재배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언택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도시농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비대면 농업 체험 및 스마트팜 농장 지원을 통한 ESG 친환경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 청년들이 운영하는 친환경 스마트농장 ‘푸르메소셜팜’과 진행됐다.

지난달부터 약 40일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리카드 직원 20명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농장 텃밭을 분양받아 원격으로 작물을 랜선 재배했다. 2주마다 수확한 토마토와 버섯으로 언택트 요리경연 대회를 열었고, 베란다 텃밭 키트를 받아 각자 가정에서도 상추, 파, 오이, 당근, 풋고추 등을 재배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디지털 도시농부가 경작한 친환경 토마토는 이달 중순에 임직원 및 1사 1동 결연을 맺은 창신 2동을 포함한 취약 계층에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정부의 ‘그린뉴딜’과 우리금융그룹의 ‘ESG친환경금융’ 실천을 위해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농장을 지원하고 있다. 연중 70여톤의 토마토 생산을 위해 스마트 온실 인공조명 설치에 1억 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달 24일에는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연말나기를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