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3월 문화 이벤트 진행...공연부터 전시까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0:05:3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현대카드가 3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7일과 8일 이틀간 ‘현대카드 Curated 97 조원선’이 개최된다.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가사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아티스트 조원선의 단독 공연으로, 감성적인 음악으로 진한 여운을 남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22일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 개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통해 ‘스페이스 프로그램’ 약 200여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통해 레전드 힙합 아티스트들을 조명한다. 가난, 폭력, 불평등, 인종차별 등 당대 사회의 문제점을 담아낸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 했던 이들의 혁신적인 명반을 감상할 수 있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피아니스트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명반을 소개한다. 거장 피아니스트의 유산에 아티스트의 해석이 더해진 클래식부터 즉흥적인 리듬의 재즈까지 피아니스트의 손끝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지는 악기인 피아노의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기념한 체험형 전시 팝업 ‘Rubify’가 개최된다.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제니의 음악적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자연의 숨결이 깃든 도시’를 주제로 디자인 전문 도서를 보다 흥미롭게 소개하는 ‘스페셜 테마 존’ 전시를 운영한다. 쾌적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해 탄생한 다양한 형태의 조경 디자인을 비롯해, 회색 빛의 빌딩숲에 자연의 사계절 색감을 불어넣는 조경의 미감까지 탐구해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2

한화생명, 수직 마라톤 ‘2026 시그니처 63RUN’ 개최…한계 돌파 도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초고층 빌딩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고 건강한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스포츠 행사가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의 공간을 개방하여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인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

3

위성곤, 제주 해상풍력 10GW 추진 공표…“슈퍼그리드 연계, 신성장 동력 확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주 지역의 풍부한 바람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육지 전력망과 연계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자립형 에너지 경제 청사진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핵심 축으로 내세워 총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