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불교조계종과 신도 대상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0:07:50
  • -
  • +
  • 인쇄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신도 위한 편의 서비스 확대키로
신도증 겸용 체크카드 도입을 비롯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도 대상 편의 서비스 확대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내용이다.

▲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개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한은행과 대한불교조계종은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를 비롯해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과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에도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과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전했다.

 

▲ 협약식에서 왼쪽 부터 재무부장 여학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이봉재 기관·제휴영업그룹장,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장 순이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

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는 2개월째 하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이달 들어 둔화했다. 강남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드러냈다. 반면 서울 외곽과 일부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0% 올랐다

3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IMA 등 신사업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직 복잡성이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단독대표 체제였던 지배구조가 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