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브엠, AI기반 힐링-릴렉스 안마의자 ‘스노크체어’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0:16:4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웰니스·슬립케어 기술 기업 이노브엠(Innovm)이 AI 기반 힐링-릴렉스 체어 신제품 ‘스노크(SNOK)’를 선보이며 휴식 가구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강한 압박 중심의 안마의자와 달리, 스노크 체어는 부드러운 흔들림(요람)과 생체리듬 분석 기술을 결합해 장시간 체류가 가능한 ‘회복 중심 휴식’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스노크 체어에서 직장인이 다양한 리클라이닝 각도로 스윙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이노브엠에 따르면 스노크 체어는 단순한 피로 해소 기기를 넘어,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수면 전 이완을 돕는 웰니스 디바이스로 설계됐다. 사용자의 체류 시간과 움직임 패턴을 기반으로 휴식 리듬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힐링 환경을 제공하며, 신체에 부담을 주는 강한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이노브엠은 제품 설계 단계에서 얼마나 강한 자극을 제공하는가보다 ‘얼마나 오래 편안히 머물 수 있는가’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안마볼 중심 구조를 과감히 배제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하는 스윙(흔들림) 메커니즘을 핵심 요소로 채택했다. 이는 명상, 휴식, 수면 전 이완 등 다양한 웰니스 상황에 자연스럽게 대응한다는 평가다.

스노크 체어는 직장인의 업무 중 휴식, 육아로 피로가 누적된 부모, 과도한 자극에 민감한 시니어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고려해 개발됐다. 실제로 이노브엠이 제시한 사용 시나리오에는 업무 집중력 회복을 위한 워커(Worker),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맘&베이비(Mom & Baby), 안전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시니어(Elderly) 등이 포함돼 있다.

업계에서는 스노크 체어의 이러한 접근이 최근 헬스·웰니스 시장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단기간 자극을 통한 ‘즉각적 효과’보다, 장기적인 회복과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의 질, 스트레스 관리, 정신적 안정이 웰니스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관련 기술을 접목한 가구형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노브엠 관계자는 “스노크 체어는 의자가 아니라 하나의 휴식 공간을 설계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며 “사람의 생체 리듬과 감각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적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노브엠은 스노크 체어를 가정용 시장(B2C)뿐 아니라 호텔·리조트·웰니스 센터·기업 휴게 공간·시니어 케어 시설 등 B2B 채널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수면 데이터 분석, 모바일 연동 서비스, 공간 맞춤형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해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여러 장소에서 스노크 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이노브엠은 AI 기술과 인간 중심 디자인을 결합한 웰니스·슬립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기술을 통해 휴식과 회복의 가치를 재정의하며 관련 제품들의 라인업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브엠은 스노크 체어를 선보이며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스노크 체어는 현재 쿠팡, 네이버, 이노브엠 공식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1월 25일까지 런칭을 기념한 특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각 채널에서 ‘스노크체어’ 또는 ‘이노브엠’을 검색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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