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선물 ‘프리미엄 오일’ 세트 매출 50%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0:25:5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지난해 12월 26일~1월 8일) 동안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의 약 65%를 차지했다.

 

올리브오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일반 상품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 증가했다.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매출도 같은 기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이번 설을 맞아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대형마트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발사믹 식초 등으로 구성했다.

 

세계 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올리브오일과 희귀 품종을 활용한 상품도 포함됐다. 일부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50% 할인 판매한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물량을 50% 이상 늘렸다. 발사믹 식초 선물세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마트 문지명 오일 바이어는 “오일 선물세트가 명절 선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