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K-Brand Awards’ 2년 연속 대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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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선정
업계 혁신 이끈 브랜드 가치 인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보람상조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이사가 K-Brand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고인전용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도입하며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정립해왔다.

현재 6000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단순한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설계하고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보람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보람상조는 가입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다. 가입시 회원 전용 ‘보람몰’을 통한 쇼핑, 숙박, 기차 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우대, ‘아티타야’의 골프 서비스, ‘이스턴비너스크루즈’ 등 건강, 레저, 여행 등의 분야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회원 자녀의 입시 및 학습지원 서비스,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는 생활밀착형 주차서비스 등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무법인 세종과는 생애 전반의 법률·세무·회계 자문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룹사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을 운영하며 라이프 큐레이션의 대상을 넓히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 모든 순간에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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