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2, 대규모 업데이트 'AWAKE'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13 10:38:43
  • -
  • +
  • 인쇄
한국, 대만, 일본 첫 통합 서버 '라그니르' 오픈...오후 7시부터 캐릭터 생성 가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13일 ‘AWAK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블소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통합한다. 한국, 대만, 일본 이용자는 첫 글로벌 통합 서버 ‘라그니르’를 통해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3월 13일 오후 7시부터 라그니르 서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지역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는 기존 한국(아랑), 대만, 일본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한국의 ‘아랑’, 대만의 ‘풍신’, ‘포화란’, ‘염화대성’은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돼 자유롭게 서버 이전이 가능하다. 라그니르 서버는 27일부터 아랑 월드로 편입될 예정이다.

라그니르 서버 오픈을 기념해 ‘라그니르: 초월자의 증명’, ‘라그니르: 반지 전쟁’ 등 라그니르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27일까지 ‘라그니르: 초월자 패스’를 통해 무원의 탑을 돌파할 때마다 성장 지원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는다. 23일부터 열리는 ‘라그니르: 반지전쟁’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붉은 약탈자 귀혼’을 처치해 전설 반지 ‘붉은 맹주의 심장’을 얻을 수 있다.

엔씨(NC)는 신규 이용자를 위해 점핑 캐릭터를 지원한다. 신규 계정으로 글로벌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60레벨까지 바로 성장이 가능하다. 장비, 무공, 소울, 수호령 등 전장에 바로 합류할 수 있는 수준의 아이템도 모두 받는다.

캐릭터 성장을 돕기 위해 ‘JUMP – UP 레벨 달성 패스’와 ‘JUMP – UP 폭풍 성장 패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73레벨까지 레벨 달성마다 받은 패스 포인트를 통해 무공, 운명의 성도, 소울, 수호령 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보상을 받는다. 파티 또는 시련 던전을 클리어하거나 몬스터 처치 조건을 달성하면 특수 장신구, 전설 소울 및 의상 등 각종 장비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블소2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서버의 이용자는 ‘TJ 쿠폰’ 7종을 받을 수 있으며 2024년 3월 6일 오전 5시 이전까지 강화 실패를 통해 파괴된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다.

엔씨(NC) 유창헌 블레이드 & 소울 2 사업실장은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도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2

한화생명, 수직 마라톤 ‘2026 시그니처 63RUN’ 개최…한계 돌파 도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초고층 빌딩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고 건강한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스포츠 행사가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의 공간을 개방하여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인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

3

위성곤, 제주 해상풍력 10GW 추진 공표…“슈퍼그리드 연계, 신성장 동력 확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주 지역의 풍부한 바람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육지 전력망과 연계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자립형 에너지 경제 청사진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핵심 축으로 내세워 총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