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 시장 공략 박차…중남미 첫 프리미엄 브랜드샵 오픈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26 10:43:27
LG 시그니처 존, LG 씽큐 존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전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브랜드샵 병행하는 옴니채널 강화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LG전자는 중남미 고객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브랜드샵을 열어 중남미 시장을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중남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 470㎡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었다.
 

▲ LG전자 파나마 브랜드샵 외부 전경 [사진=LG전자]

LG전자는 브랜드샵에 LG 시그니처존, LG 씽큐존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한 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LG전자는 언택트 소비가 늘며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브랜드샵도 함께 오픈했다.

LG전자는 변화하는 소비행태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브랜드샵을 병행하는 옴니채널을 강화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은 오프라인 브랜드샵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한 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정규황 전무는 “파나마에 오픈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샵은 중남미 고객들에게 LG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지에서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해외에 1400여개의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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