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단종문화제서 ‘불법도박 OUT’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4:58: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지역 대표 문화행사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 및 대국민 소통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강원랜드]

 

행사 기간 동안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불법도박 OUT, 청정축제 G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법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25일에는 하이원리조트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와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 리유저블 백 등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 인식 제고에 나섰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하이원리조트 공식 SNS 구독 이벤트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하며 축제를 다채롭게 즐겼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근절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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