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보정계수 적용…분담금 부담 완화 기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와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은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
| ▲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와 김동식 중화6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자산신탁 제공] |
중화6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을 비롯해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 등이 인접한 지역이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총 1280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받아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 생활권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라면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식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은 “대신자산신탁의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면서 “신속한 재개발을 위해 주민 및 토지등소유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