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105대 1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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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가구 모집에 3024건 접수…전 타입 해당지역 마감
특별공급도 평균 53.22대 1…8월 5일 당첨자 발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투시도=중흥토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62가구 모집에 3024명이 신청했다. 전용 84㎡는 1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27일 특별공급에서는 73가구 모집에 3885명이 접수해 평균 53.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6호선 석계역 인근에 들어선다. 시청역과 서울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도 이용 가능하다.

주변에서는 장위뉴타운 정비사업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장위뉴타운에는 총면적 123만 6798㎡에 약 3만 200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운대역세권은 약 15만㎡ 부지에 주거·업무·상업시설과 호텔,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석계역 상권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등이 가까이 있다. 선곡초와 광운중, 대진고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중계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으며 우이천과 중랑천 생태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는 가구당 1.6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비롯해 운동시설과 주민공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월계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 관계자는 “석계역 인근 입지와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이 청약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계약에서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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