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노조, 자립준비청년 위해 3000만원 기부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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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우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박봉수)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하여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오른쪽)과 박봉수 우리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적십자사]

 

우리은행 노조의 기부금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생계, 교육, 주거 안정 등 맞춤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봉수 우리은행 노조 위원장은“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사회 정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우리은행 노조에서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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