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 포춘지·GPTW 선정 ‘2024년 일하기 좋은 기업’ 9위에 등극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1:17:43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Nasdaq: CDNS)는 포춘(Fortune Magazine)지와 GPTW(Great Place To Work)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024’에 케이던스가 9위에 등극, ‘세계 최고의 직장’ 리스트에 케이던스가 올해로 9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사진 =케이던스


GPTW(Great Place to Work®)는 직원들을 얼마나 공정하게 대우하는가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미국 내 유일한 기업 문화 상이다. 전 세계 기업들의 직원 20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최고의 기업을 선정한다. 25개 글로벌 리더들이 인정한 ‘최고의 직장’ 리스트에 케이던스가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로 9번째이다. 상위 25개의 글로벌 기업은 좋은 업무 환경과 높은 신뢰 관계, 모두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직장을 조성한 기업이다.

케이던스는 5G, 자율주행,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직원들은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받으며 경력을 쌓고, 세계적인 기술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직원의 93%는 케이던스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다고 했으며, 90%는 자신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애니루드 데브간(Anirudh Devgan) 케이던스 CEO는 “높은 성과와 포용적인 문화는 직원, 고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직원들이 한 팀으로서 함께 협력하고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케이던스를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어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 매거진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최고의 직장’ 리스트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GPTW의 분석과 직원들의 솔직한 피드백을 통해 ‘최고의 직장’ 리스트를 선정한다. 더불어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만이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공정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 문화 상으로 직원의 인종, 성별, 연령, 장애나 직무의 모든 측면에서 평가된다.

마이클 부쉬(Michael C. Bush) GPTW CEO는 “글로벌 기업들의 고용주들은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기업을 선정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앨리슨 숀텔(Alyson Shontel), 포춘지 편집장은 “글로벌 기업 리스트는 엄격한 절차에 따라 선정되었으며, 그 절차에는 직원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업무환경, 즉, 신뢰와 권한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평가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4년에는 케이던스가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아일랜드, 일본, 한국, 대만, 폴란드, 영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으며, 미국에서는 포춘지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9위를 차지했다. 또한 케이던스는 아시아 최고의 직장, 유럽 최고의 직장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도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생활건강,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이 어린이 충치 예방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치약을 선보이며 키즈 구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활성 효소가 치아에 남은 충치 원인 물질을 추적·분해하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어린이들의 칫솔질이 치아 굴곡면과 틈새까지 충분히 닿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2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창립 25주년 맞아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신임 회장으로 유지현 회장을 선출했다.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유 회장은 교육 현장과 환자단체 활동을 두루 거치며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의 권익 향상에 힘써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유 회장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

3

[메가이슈 토픽] '사외이사 의장' 첫 도입 LG화학…행동주의 맞불 속 이사회 독립경영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화학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직을 분리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강화에 나섰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한 가운데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까지 맞물리면서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LG화학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