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맞손…웰니스 주거문화 조성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1:16:24
파크로쉬 서울원에 헬스케어 콘텐츠 도입
커뮤니티·헬스케어 연계 서비스 공동 개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중심의 미래형 주거 모델 구축에 나선다. 헬스케어 기술과 주거 개발 역량을 결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조용준 세라젬 미래전략추진단장) [사진=세라젬 제공]



양사는 협약을 통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이고, 아이파크 주거 상품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도심형 복합공간에 헬스케어 요소를 접목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휴식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휴식까지 고려한 통합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벨로퍼로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 전문 기술력을 접목해 주거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일상과 밀접한 콘텐츠인 만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크로쉬 서울원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고메드갤러리아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파크로쉬 서울원과 아이파크 주거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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