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브레이니 아이+’ 리뉴얼 출시…‘현삼추출물’ 적용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1:23:20
  • -
  • +
  • 인쇄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 목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빨간펜이 두뇌·눈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 브레이니 아이+ 이미지 [사진=교원]

이번에 리뉴얼 한 브레이니 아이는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현삼추출물’을 새롭게 적용해 제품 차별성을 높였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워터젤리 제형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편하게 섭취하도록 제품 입구를 개선했다.

브레이니 아이+는 기억력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상큼한 오렌지 맛의 워터젤리 제형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섭취할 수 있다.

주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기능성원료로인정받은 ‘현삼추출물’과 ‘차즈기추출물’이다. 현삼추출물은 현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현삼의 뿌리에서 유래한 원료다.

현삼은 동의보감 등에 기록된 식물성 원료로, 기억력 개선 기능성과 관련된 성분인 앤고로사이드 C를 함유하고 있다. 차즈기추출물은 100% 식물성 원료로, 핵심 지표 성분인 루테올린배당체(L7DG)를 함유해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과 집중력 관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마트폰 과의존군의 경우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이 3시간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학습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능성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학습과 여가 활동 모두 스마트 기기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눈 건강과 두뇌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기억력 개선 및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하루 1포씩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빨간펜은 2023년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랩 HT042’를 시작으로, 지난해 ‘브레이니 아이’, 올해 1월 코 상태 개선을 돕는 ‘노즈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어린이를 위한 토탈 성장 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레일,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 바꾼다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과 교통약자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새롭게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새 안내표지에는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역 이름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크게 표시하고 운행 방향을 함께 담는다. 역 이름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2

AXA손보, "건강관리도 경제적 대비까지"…국제 셀프케어데이 맞아 간편보험 제안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케어(Self-care)'가 운동과 식습관 등 예방 중심에서 질병과 사고에 따른 경제적 위험까지 대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평균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부담 확대에 따라 건강관리와 함께 예기치 못한 치료비에 대비하려는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24일 국제 셀프케어데이(Int

3

카카오페이증권, 신혼부부에 최대 10만원 상당 국내주식 선물…'결혼하면 주식 받는 나라' 캠페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결혼과 동시에 자산 형성을 시작하도록 돕는 금융권의 생애주기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예·적금과 대출 중심이던 신혼부부 대상 금융서비스가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이 결혼한 부부에게 국내 주식을 축의금으로 지급하는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1인당 5만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