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따뜻한 미역국 곁들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04 11:36:25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오뚜기는 겨울철 따뜻한 미역국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비빔면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5000만개가 판매되며 여름 계절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계절면의 비수기인 9월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돼 오뚜기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사진=오뚜기 제공]
 
‘진비빔면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동결건조 방식으로 생산된 미역국블럭이 들어있어 뜨거운 물만 부어 조리하면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나는 미역국을 진비빔면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기존 디자인에 미역의 초록색을 더해 성탄절 선물과 같은 겨울 시즌 ‘윈터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새콤하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적어서 아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비빔면 대비 중량을 20% 높여 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비빔면’의 스프는 ‘만능양념스프’로 알려진 ‘진라면 매운맛’의 노하우로 중독성 있는 매운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또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여 더욱 맛있는 식감의 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마린드양념소스와 푸짐한 양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비빔면’을 따뜻한 미역국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로템, 美 안두릴 손잡고 'AI 전장' 뛰어든다…무인로봇·드론 전투체계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안두릴과 손잡고 미래 전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차·

2

"서울에 온 퐁피두"…한화, 개관전 티켓 오픈으로 '예술 소비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5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하는 전시다. 관람객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별

3

현대모비스, 전기차 심장 직접 만든다…'풀라인업 PE시스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핵심 구동부품인 PE(Power Electric)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능 250킬로와트(kW)급에 이어 범용 160킬로와트급, 소형차용 120킬로와트급까지 독자 개발에 나서면서 소형 모빌리티부터 고성능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 체제’ 구축이 가시화됐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