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클린, 신제품 ‘헤어 & 바디 퍼퓸 미스트’ 4종 선봬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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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클린(CLEAN)이 오는 3월 1일 헤어와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헤어 & 바디 퍼퓸 미스트’ 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스바에서 영감을 받은 향 콘셉트로 기획됐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무드를 담은 향과 가벼운 사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피부와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퍼퓸 미스트 타입이다. 한 번의 분사로 향기와 수분을 동시에 전달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리프레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전 제품에는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업사이클링 보습 성분 HydroCrown™이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와 모발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고 부스스함을 완화해 보다 매끄러운 컨디션을 연출한다. 식품 가공 과정에서 버려질 수 있는 원료를 활용한 점 역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클린 뷰티 철학을 반영한 요소다.

제품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로즈 올 데이’, 트로피컬 무드의 ‘파파야 파라다이스’, 웜 & 스위트 구르망 계열의 ‘휩드 바닐라’, 피스타치오와 럼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피스타치오 패션’ 등 각기 다른 향 무드를 제안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88ml와 236ml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만5천 원, 5만2천 원이다.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클린 관계자는 “이번 헤어 & 바디 퍼퓸 미스트는 향수보다 가볍게, 바디미스트보다 감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프래그런스 아이템으로 기획됐다”며 “아이스크림 콘셉트의 향과 함께 수분 케어 기능을 더해 계절에 관계없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보습 성분을 적용해 제품의 사용감뿐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가치도 함께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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