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2026 대학러닝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1:40:31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의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2천 명 러닝 크루가 참가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3월 1학기 개강과 함께 시작되며, 시즌2는 2학기 개강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리그는 매월 1회 오프라인 정기 행사와 어플 기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사진=하이트진로>

 

연간 프로그램은 3월 발대식 ‘개강총회와 연합런’으로 시작해, 4월 ‘캠퍼스 런’, 5월 온라인 누적 기록 경쟁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 ‘대운동회’, 6월 ‘종강총회’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시즌2 프로그램은 현재 협의 중이다.

 

테라 라이트는 리그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볍게 즐기는 맥주’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100% 리얼 탄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33% 낮춘 제품으로,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러닝대회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온 만큼, 이번 대학러닝리그 타이틀 스폰서 활동도 대학생 소비자와 소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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