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진로를 설계한다… 베스트텍, 차세대 진로 추천 시스템 특허 확보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2:53:59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XR·AI 융합 기술 기반 에듀테크 전문 기업 ㈜베스트텍이 ‘인공지능 기반 다중 지능 분석 및 맞춤형 진로 추천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미래 교육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학습자의 다양한 지능 요소를 정밀하게 분석한 뒤, 이를 기반으로 개인의 적성에 최적화된 진로를 제안하는 시스템 기술이다. 특히 인공지능 분석 기법과 직관적인 추천 알고리즘을 결합함으로써, 진로 탐색 과정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정교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은 웹 기반 플랫폼 및 XR 콘텐츠와도 연동이 가능해,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교사나 교육 기관은 데이터 기반의 진로 지도 및 상담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특허는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진로 교육뿐만 아니라 공교육, 직업교육, 기업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텍은 실감형 교육 플랫폼 ‘에듀스페이스(EduSpace)’를 통해 전국 초·중·고 및 직업교육기관에 XR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EduSpace 장비의 KC 인증까지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과 상용화 기반을 모두 갖춘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설계는 기존의 일회성 진로 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맞춤화된 진로 탐색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베스트텍의 이번 특허는 에듀테크 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반야에이아이, 코드 AI ‘코드파일럿’ 앞세워 금융·공공 시장 본격 진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반야에이아이가 내부망 환경에 최적화된 코드 AI 제품 ‘코드파일럿(CodePilot)’을 앞세워 금융·공공 산업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반야에이아이는 지난해 설립된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는 보안 문제와 망 분리 환경의 제약에 주목해 왔다. 외부 프론티어 LLM 활용이 어려운 조직에서

2

펑키콩즈의 펑크비즘, 제2의 도지코인 될까… 홀더들 자발적 모금으로 버스 광고 진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최근 웹3 시장에서 커뮤니티 중심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홀더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해 버스 광고 캠페인까지 추진하며 강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프로젝트의 기술력이나 토크노믹스만큼 커뮤니티의 결집력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실제로 도지코인(Dogecoin)

3

티맥스소프트, 시스템 현대화 수요 공략 가속…"글로벌 AX 파트너 도약"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고객의 유연한 AX(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스템 현대화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DX(디지털 전환)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일본 IT 및 DX 자문·개발 전문 기업 스카이에이지(S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