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6월 문화 프로그램 공개…공연·전시·미식 콘텐츠 선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3:17:11
  • -
  • +
  • 인쇄
실리카겔 아시아 투어 단독 선예매 진행
언더스테이지·아트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카드가 6월 한 달 동안 공연과 전시, 미식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공연 문화 브랜드 'Loved by Hyundai Card'를 비롯해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아트 라이브러리, Red11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이미지=현대카드 제공]


우선 현대카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밴드 실리카겔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대한 단독 선예매를 진행한다. 실리카겔은 'Loved by Hyundai Card'의 네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최대 규모로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현대카드 회원들은 일반 예매에 앞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오는 12일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손민수 Curated 29 선율' 무대에 오른다.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3관왕에 오른 선율은 프란츠 리스트의 초절기교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한국계 캐나다 출신 R&B 싱어송라이터 JUNNY가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 무대를 통해 국내 첫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대관 공연이 예정돼 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27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 거장 마르셀 뒤샹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예술 철학과 작업 세계를 형성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Red11에서는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이용객들은 제철 과일과 향신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비스포크 칵테일과 함께 홍콩식 볶음밥인 차오판, 볶음면인 차오미엔 등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체국물류지원단, 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안전점검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과 함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동서울물류사업소(동서울우편물류센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편물 운송과 물류센터 운영 등 공공물류 서비스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보건경영을 핵심가치로 추진하고 있고, 이사장은 수시로

2

여름 필수템의 반전…쪼리, 허리엔 '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여름철 즐겨 신는 쪼리(플립플랍)와 샌들이 허리 건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가볍고 통풍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발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는 구조 탓에 보행 안정성이 떨어지고 허리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척추·관절질환 의료이용 분석(2021년 기준)에 따르

3

에이블리, 뷰티 신제품 '선론칭 효과' 입증…자빈드서울 신규 구매자 92%·거래액 최대 49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올해 상반기 뷰티 선론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이블리는 브랜드 신제품의 초기 흥행을 이끄는 핵심 채널이자 신규 고객 유입 창구로 기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0만 명 규모의 고객 기반과 뷰티 카테고리 구매 의향이 높은 이용자층이 결합되면서 브랜드들의 선론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