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3:22:10
순국선열의 날 맞아 진행
올해로 5년째 이어온 ESG 실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기 임직원들이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 행사와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날 맞이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순국선열의 날 기념 현충원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이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이날 참가한 20여 명의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 봉안당을 방문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순국 선열 및 애국지사, 임시정부 요인이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역을 포함해 총 4개 묘역에 걸쳐 1502위의 비석 닦기 및 주변 플로깅(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묘역정화 봉사활동은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ESG 실천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 참여를 비롯해 국가적 재해 및 재난의 장례·추모행사, 일제강점기 해외 강제징용 노동자 유해 귀환사업 등 국가 주요 의전에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의 디지털 웰다잉 문화 프로그램 △직영 장례식장 소재 지역사회 맞춤형 CSR 활동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 장례 지원 등 상조 본연의 '상부상조(相扶相助)'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상조업계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기업대상을 수상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 뜻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