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서울중앙혈액원과 정기 캠페인 이어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전기시공업체 신보가 지난 1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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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보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어려움에 힘을 보태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했다.
신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확보한 헌혈증을 향후 수술이나 치료로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단체 헌혈에 그치지 않고 헌혈증 기부까지 연계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신보와 서울중앙혈액원이 연계해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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