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탁구단, 공식 서포터즈 ‘보람크루’ 출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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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ESG 활동 전개
新 슬로건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 발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최근 충남 천안 훈련장에서 창단 10주년을 맞아 공식 팬 서포터즈 ‘보람크루(BORAM CREW)’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뒷줄 우측 첫번째)과 이정우 신임감독(뒷줄 우측 여섯 번째), 강보형 초대 회장(뒷줄 좌측 첫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공식 팬서포터즈 ‘보람크루’ 출범식에 참석했다. [사진=보람그룹]

이번 출범식은 2026년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가 ‘팬 중심의 구단 운영’과 ‘성적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광헌 단장과 이정우 신임 감독을 비롯해 탁구 동호인, 지역 주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 서포터즈의 명칭인 ‘보람크루’는 구단과 팬이 한팀이 되어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국내외 대회 응원전 ▲지역사회 재능기부 ▲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구단의 파트너로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람할렐루야는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보람크루 가입자에게는 선수단과의 교류 프로그램, 탁구 레슨, 친선 경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선착순 가입자(30명)에게는 공식 응원 티셔츠가 제공된다.

초대 서포터즈 회장을 맡은 강보형 회장(천안우체국 지부장)은 “보람할렐루야가 그동안 쌓아온 지역 봉사의 진정성에 공감해 서포터즈 결성을 주도하게 됐다”며 “구단과 동호인이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보람할렐루야는 10주년 기념 슬로건인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도 함께 공개했다.

스타플레이어 출신 이정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해 전력을 재정비한 보람할렐루야는 올해 단체전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되었던 생활체육 축제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도 연중 재개하여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은 “창단 10주년을 맞아 출범한 보람크루는 보람, 즐거움, 나눔이 공존하는 구단 문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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