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글로벌 ESG평가 '아시아 오피스 1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4:15:5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를 운용하는 펀드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은 GRESB로부터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스타(Star)’를 획득하며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GRESB는 부동산과 인프라 등 실물자산의 지속가능성을 매년 평가·발표하는 국제기관이다. 2023년 부동산 기준으로 부동산 임대 회사, 리츠(REITs), 펀드, 개발업체 등 2000여 곳이 참여해 총 7조2000억 달러 규모 자산의 ESG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GRESB 5스타 획득한 펀드들의 기초자산 전경.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시그니쳐타워, 트윈트리타워, 센터필드, 오토웨이타워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오토웨이타워가 기초자산인 펀드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GRESB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성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점인 97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아시아 오피스 GRESB 점수 1위를 차지하며, GRESB 평가 대상의 평균 점수(74점)를 크게 상회했다. 7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아울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트윈트리타워, 중구의 시그니쳐타워, 강남구 센터필드 등을 각각 담은 펀드도 지난해 이어 GRESB 5스타를 2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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