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20일 무순위 청약 접수, 줍줍물량 관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4: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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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산단의 신속 조성을 위한 반도체 생태계 지원 8조 8천억 투입
신규분양 분양가 지속 상승,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계약 즉시 전매가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신축 선호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얼어 죽어도 신축을 원한다는 ‘얼죽신’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조감도


부동산 R114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수도권 가구당 평균가격을 조사한 결과, 입주 5년이하 신축 아파트가 14.49% 상승하는 동안, 입주 6~10년이하 단지는 0.58% 오르는데 그쳤다. 또 입주 10년초과 아파트도 같은 기간 0.52% 상승했다. 아파트 준공연수에 따른 가격상승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지난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내년까지 반도체 산업에 8조원 넘게 지원하는 등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도 연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관심을 모으는 용인시 일대에 디더블유대원이 공급하는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의 무순위 청약 ‘줍줍’ 물량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역 제한 없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 132가구 ▲74㎡ 62가구 ▲84㎡ 154가구 총 348 규모로 마련된다. 단지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계약 즉시 전매 무제한 등 특별 혜택을 제공 중이다. 단지의 청약일정은 11월 15일 모집공고 개시 후 11월 20일 청약 접수, 11월 28일 당첨자 발표하며 11월 29일 계약을 체결한다.

분양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 비용대비편익(BC) 0.92로 최종 확인됐다.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는 노선의 비용대비편익(BC) 기준은 0.7 이상이면 사업추진에 적격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노선은 광주시~용인시를 포함(경기광주역~태전고산지구~오포(양벌리)~용인 에버랜드~용인남사)하면 전체 노선이 37.97㎞(복선)로 늘어날 예정이다. 또 경전철(에버라인)을 이용해 수인분당선(기흥역) 접근이 용이 하며, GTX-A(용인역) 노선으로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는 경강선 연장(예정) 확정시 기존 경전철(에버라인)과 경강선(판교역)이 함께 오가는 더블 초역세권(환승역)이 갖춰지게 된다. .

‘용인 에버랜드역 칸다빌’은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구조(일부 세대 제외) 등 트렌디한 혁신설계를 도입해 최신 주거공간으로 마련된다.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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