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 건강 플랫폼 이벤트…7만 5000명 혜택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4:44:38
러닝·걷기 서비스 연계 리워드 마련
포인트 지급·인지기능 검사 무료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건강관리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러닝과 걷기 서비스를 통해 포인트와 캐시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생활밀착형 금융 경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한 슈퍼SOL' 건강플랫폼과 연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이벤트는 일상 속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면서 금융·비금융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러닝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와 시니어 특화 걷기 서비스 '신한 50+ 걸어요'를 통해 총 7만 5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 대상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지급하며, 미션과 러닝 크루 기능으로 다양한 리워드와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신한 20+ 뛰어요'에 처음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3만명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7만7777포인트(100명) ▲7777포인트(500명) ▲777포인트(1만명) ▲77포인트(1만9400명)를 지급한다.

'신한 50+ 걸어요'는 만 50세 이상 고객을 위한 걷기 서비스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캐시백과 건강·생활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입 고객 가운데 선착순 4만 5000명에게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의 인지기능 검사 프로그램 '기억콕콕'을 무료로 지원한다.

'기억콕콕'은 기억력과 주의력은 물론 이용자가 체감하는 인지·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양한 인지 검사와 심리 설문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운동을 즐기면서 건강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금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마일게이트, EWC 2026 출격…세계 16개 팀 격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가 세계 최대 종합 e스포츠 축제인 이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에 출전해 세계 정상급 팀들과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가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닷새간의 EWC 2026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크로스파이어 종목은 22

2

"비만주사 격주 시대 노린다"…JW중외제약, 임상 3상 출사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주 1회 투여가 일반적인 GLP-1 계열 치료제보다 연간 투여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3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을 지원했다.부산 사하구는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여름보양 삼계탕 나눔’을 통해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2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계탕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괴정3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