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강남 도곡에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오픈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12 15:10:41
  • -
  • +
  • 인쇄
가문 모든 자산 관리…'패밀리오피스'서비스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금융은 지난 11일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KB금융의 최고 전문가들이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 오픈 기념식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번째),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거래 고객,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 행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도심 속에서 인생의 여유를 즐기는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설계된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는 강남구 도곡 린스퀘어 6층, 7층에 위치해 있다. KB국민은행·KB증권 최고의 PB와 투자·세무·부동산·법률·신탁 등 금융·비금융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뤄 고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 개인의 자산관리는 물론 가족·회사·재단 등 가문의 모든 자산에 대해 '부(富)의 증식과 이전, 가업승계'까지 고려한 최적의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들을 위한 문화 행사, 프라이빗 클래스,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센터 내 아트스페이스의 미술품들을 감상하는 프라이빗 아카데미 등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도 운영한다.

 

양종희 회장은 축사에서 "'KB GOLD&WISE the FIRST’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최고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KB금융 고객분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겠다는 마음가짐에서 출발했다"며 "KB금융은 문학과 예술처럼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아 'the FIRST'라는 이름에 걸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객 중심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 'KB GOLD&WISE the FIRST'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초개인화된 최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사회의 신뢰에 기반 한 압도적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부진, 첫 ‘자사주 200억’ 매입…책임경영 박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신라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부진 대표이사는 이날부터 약 30일간 장내에서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할 예정이다. 호텔 신라 직접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2011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개인 명의로 보유한 적이 없다.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달

2

"AI가 일하는 회사로"…한국앤컴퍼니그룹, 구글과 손잡고 '제미나이' 전사 도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도입해 전사 가치사슬 전반의 AI(인공지능)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입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발표된 기업용 에이전트 도구 ‘제미

3

롯데홈쇼핑, 잠실 롯데월드몰에 ‘에이글’ 매장 열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 정규매장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TV홈쇼핑 시장 성장세 둔화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롯데홈쇼핑은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 확보를 통한 국내 유통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