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고구마·밤 활용 가을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5:15: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 소스와 우유를 조합한 음료다.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을 더해 식감을 차별화했으며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다.

 

이번 제품은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 가을 시즌 음료를 출시한 데 이어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를 추가했다.

 

밤을 활용한 시즌 푸드도 출시한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을 사용한 치즈 케이크에 몽블랑 크림을 올린 제품이다. ‘마롱 마들렌’은 마들렌에 밤을 넣었다.

 

홀케이크 제품인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도 선보인다. 국내산 밤을 넣은 치즈 케이크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몽블랑 크림을 더하고 보늬밤을 올렸다. 해당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굿즈도 15일부터 판매한다. 호박과 단풍 등 가을 요소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펌킨 피너츠 글라스 콜드컵’, ‘펌킨 피너츠 머그’, ‘펌킨 피너츠 토트백’ 등 총 9종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구마와 밤을 활용해 가을 제철 식재료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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